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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IMES 2023’ 환자 케어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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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3. 03. 23. 16:28

사진1_KIMES 2023 GE 헬스케어 부스 전경
/자료=GE헬스케어
GE헬스케어 코리아는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IMES 2023(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에 참가해 진단에서 치료·모니터링에 이르는 환자 케어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GE헬스케어는 코엑스 C홀 C203에 전시부스를 차리고 AI기반 기술이 장착된 디지털 자동화 툴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향상한 새로운 초음파 장비와 영상 진단 의료기기,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인 26일에는 'GE헬스케어 초음파 특별 세미나 프로그램'을 주관 및 개최하고, 전시 부스에서는 SNS를 활용한 '케어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로직 포티스는 비만 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지방 간염 환자의 조기 식별 및 모니터링을 돕는다. 포켓 사이즈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에어'는 2 in 1 듀얼 프로브 시스템의 차세대 고성능 무선 초음파 장비로 진단에 필요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이밖에 복부·근골격·비뇨기·피부·심혈관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범용 스탠다드 초음파 '버사나' 시리즈, 산부인과·여성 진단분야 특화 초음파 '볼루손' 시리즈, 자동 유방 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 2.0'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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