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신제품 출시 기념 ‘토스 쇼핑 라이브 진행’

-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사은품 제공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60분간 토스 쇼핑 라이브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쿠첸은 토스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더핏 듀얼프레셔’와 ‘미니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해 스테디셀러 ‘121 플러스 블라썸 화이트’ 밥솥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쿠첸이 최근 선보인 6인용, 10인용 밥솥 ‘더핏 듀얼프레셔’를 10만원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쿠첸 ‘더핏 듀얼프레셔’는 고압·무압 2중 압력 기능에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고압, 무압 메뉴 색상이 디스플레이에 다르게 표기돼 압력별 기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요리 종류에 따라 압력이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능도 갖춰 누구나 손쉽게 최상의 밥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버튼과 손잡이를 결합해 돌리면 한 번에 뚜껑이 열리는 ‘이지 오픈 핸들’ 방식이 적용돼 불필요한 동작이 줄어 밥솥을 더욱 쉽게 열 수 있다.

쿠첸 ‘미니 에어프라이어’는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를 한 번에 요리하기 적합한 2L 용량으로 출시됐다. 투명한 유리 바스켓으로 조리 중 내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와 달리 바스켓을 분리하지 않아도 안이 들여다보여 요리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다. 위생적인 유리 소재로 냄새 배임 걱정이 없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편의성도 높다.

‘121 플러스 블라썸 화이트’는 잡곡을 부드럽고 빠르게 익혀주는 2.1 초고압 기술에 STS316Ti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한 밥솥이다. 특히 쿠첸만의 ‘논스틱 기술’로 스테인리스의 단점인 눌어붙음 현상을 개선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내솥에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아 관리가 편하고, 내솥 불리는 시간을 최대 84% 단축하는 ‘내솥 불림 기능’으로 세척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쿠첸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귀리를 품은 활력잡곡’(1kg)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 인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하며, 채팅에 참여한 고객 2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