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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ㆍ아시아투데이,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AJㆍ아시아투데이,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3. 03. 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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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서 협약식
아시아투데이-AJ 업무협약 체결식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손삼달 AJ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AJ와 아시아투데이가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변함없는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AJ와 아시아투데이는 2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AJ 손삼달 대표이사·김영일 상무이사,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 부회장·선상신 총괄사장·정규성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장광현 부사장·고종우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 AJ는 2017년 제8회 대회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AJ와 아시아투데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대학동문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은 "평소 생활체육과 관련한 사회공헌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후원해주는 AJ와 제14회를 맞는 올해 대회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국내 최고의 동문 골프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양 사가 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AJ가 후원하는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해를 거듭하며 대학동문 간 협력과 화합의 장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참가 선수들의 열정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대회도 종전과 같은 경기도 용인 88CC에서 개최된다. 대회 날짜와 참가신청 기간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사무국 관계자는 "격조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는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투데이-AJ 업무협약 체결식
28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제14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업무협약 체결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고종우 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 김소연 AJ 대리, 오은영 AJ 부장, 김영일 AJ 상무이사, 손삼달 AJ 대표이사,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남성환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정규성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장광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송의주 기자songui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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