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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는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실차가 공개되는 쏘나타 디 엣지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현대차는 서울모빌리티쇼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자, 현대차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쏘나타 디 엣지는 스포츠 세단 느낌의 날렵한 디자인, 대형 세단급 수준의 고급 편의사양,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등을 통해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면부 DRL(주간주행등)에 적용된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끊김없이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수평형 램프)'는 후면부의 'H 라이트'와 함께 미래적인 감성을 더한다.
측면부는 낮게 시작하는 프런트 엔드와 긴 후드가 패스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이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쏘나타 디 엣지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하면서 섬세한 하이테크 디테일을 더해 프리미엄 세단의 감성을 구현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석과 센터페시아까지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화면이 하나로 쭉 이어져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남긴다는 설명이다.
또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기본 탑재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20일부터 쏘나타 디 엣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자사 전시장에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배송 로봇 등을 시연하며 로보틱스의 미래도 제시했다.
현대차는 행사장에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과 배송 로봇 등을 공개·시연했다.
또 로보틱스 시연 공간인 '모빌리티 하우스'를 별도로 마련해 △퍼스널 모빌리티 △모베드(MobED) △스팟(SPOT) 등을 전시해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랩은 올해 배송 로봇과 전기차 충전 로봇 외에 웨어러블 로봇 및 서비스로봇의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고객의 삶에 로봇이 특별한 것이 아닌 필수적이고 보편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현대차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준대형 트럭 '더 뉴 파비스'를 공개했다. 아울러 '코나존' '아반떼 존' '키즈존'등 총 8가지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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