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032901002949200161191 | 0 | 전종서 /제공=앤드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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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측이 OTT 시리즈 '우씨 왕후' 출연에 대해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30일 "전종서가 '우씨 왕후' 출연을 제안 받고 작품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우씨 왕후'는 두 번 왕후가 된 우씨의 목숨 건 여정을 그리는 추격 사극 액션 드라마로 정세교 감독과 이병학 작가가 의기투합 했다.
전종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티빙 '몸값'으로 참여한다. '몸값'은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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