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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직진출 분야 압도적 전국 1위 유지…김일환 로스쿨 원장 “명문 로스쿨 위상 굳건히”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직진출 분야 압도적 전국 1위 유지…김일환 로스쿨 원장 “명문 로스쿨 위상 굳건히”

기사승인 2023. 05. 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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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경. / 사진 =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일환, ‘성균관대 로스쿨’)이 2023년에도 공직 진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성균관대 로스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년간(2012년 ‑ 2023년)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재판연구원과 검사가 된 인원은 총 202명이다. 

성균관대 로스쿨은 입학정원 대비 공직 진출 비율 14.03%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서울대 11.28%, 3위 고려대 10.14%, 4위 한양대 9.83%, 5위 연세대 9.51%이다”고 전했다. 

2012~2023년 누적 공직진출 통계 (입학정원 대비 공직진출비율순) / 자료=성균관대학교
성대 로스쿨은 지난 10월 경력법관으로 12명이 임용된 데 이어 최근 재판연구원 선발전형에 18명, 검사 선발전형에 4명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돼 2023년 공직에 진출한 동문과 재학생은 총 34명이 될 전망이다.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한 12명의 동문이 지난 10월 경력법관으로 임용됐다. 이는 2021년 10명에서 2명이 더 늘어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로써 성균관대 로스쿨을 졸업한 경력법관은 총 44명이 되었고 전체 로스쿨 졸업 법관 중 12.32%이다.  

성대 로스쿨은 2022년 전국 최초로 100명 이상의 재판연구원을 배출한 학교가 됐다. 이는 지난 11년간 연평균 10명 이상을 배출한 것으로 성균관대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 12명 중 1명 이상은 재판연구원으로 임용되었다는 뜻이다. 

성균관대 로스쿨이 이런 성과를 올린 밑바탕에는 개교 후 지금까지 꾸준히 쌓아올린 공직 진출 노하우가 있다.  
 
김일환 성균관대 로스쿨 원장은 “625년의 역사를 가진 성대에서 공직을 담당하는 법조인들을 많이 배출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성대 로스쿨은 앞으로도 지난 12년간 쌓아올린 명문 로스쿨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본교 재학생과 동문들이 변호사가 되는 것은 물론 법률가로서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 생애주기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전경. / 사진 =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경. / 사진 =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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