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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습하고 가렵고? “여름에 더 신경 써야 할 ‘귀 건강’ 관리법”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샤워나 물놀이도 자주 하게 되면서
다양한 ‘귀 질환’이 생기기 쉬운데요
귀에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갔다?
귀에 물이 들어갔다?
이런 경우 자칫 잘못하면 외이도염, 급성중이염, 고막천공 등이 생겨 청력저하까지 올 수 있는데요
여름철 귀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