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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시각 발표 후 문제 발생…25~26일 발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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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5. 24. 16:05

과기정통부 누리호 3차 발사 브리핑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4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누리호 3차 발사시각(18시 24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24일 오후 6시 24분 발사 예정이었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발사가 중단됐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오후 3시 30분 누리호 발사 준비 과정 중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누리호의 발사 시각 발표 이후 문제가 발생해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발사 준비 과정 중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우연 연구진도 현재까지는 세부 문제를 아직 확인 못 했는데, 연료 공급 핵심 추진공급계의 점검 완료를 보고받지 못했으며, 산화제 주입을 위한 냉각 작업 시작도 못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과기정통부는 누리호의 3차 발사 다음 일정을 논의 중이며 25일이나 26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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