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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몬스터라이엇 업무제휴…콘텐츠개발 위해 뭉쳤다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몬스터라이엇 업무제휴…콘텐츠개발 위해 뭉쳤다

기사승인 2023. 05. 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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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다이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몬스터라이엇/제공=네버다이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이하 네버다이)가 웹툰 스튜디오 '몬스터라이엇'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을 밝혔다.

네버다이는 이기우, 배우희, 김사권, 정주연 등의 배우들과 함께 많은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엔터테인먼트로 최근 MCN 사업과 더불어 드라마, 영화 제작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몬스터라이엇은 2021년 8월 설립한 회사다. 와이랩 슈퍼스트링 작품인 ‘테러맨’ 과 ‘테러대부활’의 작화를 담당한 고진호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웹툰, 웹소설, 영상화가 주 업종인 웹툰 스튜디오다.

고 작가는 1995년 만화 '스크램블'로 데뷔해 국내와 일본을 넘나들며 활동을 했으며 2016년 네이버웹툰 '테러맨', '테러대부활' 등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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