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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스타들의 성적이 소환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가 막힌 것은 이들의 성적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우선 조롱거기가 되고 있는 케이스를 꼽아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저우둥(周冬雨·31)을 대표적으로 거론할 수 있다. 성적이 겨우 286점에 불과했다. 어떻게 명문 베이징영화학원에 합격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해야 한다.
저우둥이 억울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 만한 기적의 성적을 올린 여배우도 없지 않다. 리빙빙(50)이 주인공으로 겨우 214점의 성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위 1%에 해당하는 성적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반해 여신 양미(楊冪·37), 국민 여동생 관샤오퉁(26)은 성적이 준수했다. 웬만한 명문대학 진학이 가능한 500점대의 점수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소의 똑똑한 이미지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