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베트남 창업생태계 현황 파악·현지진출 전략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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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전문가가 운영을 주도하는 첫 사례로 추진중인 '케이(K) 스타트업 센터(KSC) 하노이' 개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베트남 오토바이 중개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 신선식품 등을 신속 배송하는 샤크마켓을 비롯한 한국 스타트업,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벤처스 등 한국 벤처캐피털, 더인벤션랩 등 엑셀러레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베트남의 창업·기업경영 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성공전략을 논의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왔으며 이번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스타트업 분야 교류 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9월 개소 예정인 케이 스타트업 센터(KSC) 하노이에 민간의 전문성을 접목해 우리 스타트업들이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SC 하노이'의 민간 주도형 운영방안이 발표됐으며 KSC 하노이 운영 협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롯데벤처스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KSC하노이 운영계획 주요내용은 우선 롯데벤처스와 협업을 통해 △현지정착·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킹 등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스타트업 10개사 입주를 지원하고 1차년도는 현지 안착위주의 단기프로그램, 2차년도는 정규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로드맵 구축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