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8년 연속 1위 달성

/제공=더케이예다함상조

더케이예다함상조(예다함)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장례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웰빙 만족도 측정모델이다. 건강성, 환경성 등 5개 차원을 통해 산업부문별 웰빙 만족도 1위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는 총 116개 제품군 및 서비스군의 387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해당 상품·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서울 등 전국 5대 도시 및 수도권의 7만7400명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예다함의 기준이 상조의 기준'이라는 신규 슬로건 아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잣돈, 수고비 등 금품 수수 시 고객이 기납입한 금액 100% 환불 및 해당 장례를 무료로 진행해 주는 '부당행위보호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승찬 예다함 대표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투명·정도경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상조회사의 본보기가 되고자 노력해온 것을 소비자들이 인정한 것이기에 더욱 값지게 느낀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