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컴업 2023’ 참가 스타트업 150개사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03010001190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7. 03. 16:38

컴업스타즈 2023, 북미 등 21개국 스타트업 구성
1
컴업스타즈 2023 참가 스타트업 150개사 이미지./제공=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3일 컴업스타즈 2023(COMEUP Stars 2023) 참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15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이 매년 선보이는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이다. 올해는 아카데미리그 30개사와 '컴업 100'이라는 이름의 루키리그 100개사를 선발하고 로켓리그는 20개사를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개사를 선정했다. 앞서 진행된 모집에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960개 기업이 지원했다.

선발 대상인 루키·아카데미리그 130개사는 6월 한 달간 전문 평가위원의 서류와 인터뷰 평가, 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친 결과 총 21개국의 스타트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리그는 누적 투자유치액 10억원 미만의 국내외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국내에서는 그린에너지를 활용한 이동형 배터리 솔루션의 모비, 인공지능(AI) 기반 커머스 이미지 생성·최적화 솔루션의 드랩 등 70개사가 뽑혔다. 해외에서는 슬로바키아의 AI 기반 개발자 매칭 플랫폼 노르딕스아이오(Nordics.io) 등 30개사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미국·캐나다 등 북미권과 스페인·노르웨이·폴란드·영국·이탈리아·루마니아·룩셈부르크·슬로바키아·멕시코·가나·나이지리아·이집트·아랍에미리트·인도·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 등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까지 전 세계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SW) 분야가 17개사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헬스케어·바이오가 16개사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커머스·쇼핑, 에너지·지속가능성, 광고·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이 두루 선정됐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컴업스타즈 출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도 책임감을 가지고 잠재력을 가진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업 2023은 올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