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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반도 포럼 개최...북핵·인권 해결방안 모색

정부, 한반도 포럼 개최...북핵·인권 해결방안 모색

기사승인 2023. 08. 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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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반도국제포럼' 포스터물 홍보 표지./제공=통일부
정부가 북한 통일, 인권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통일부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2023 한반도국제포럼(KGF)'을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포럼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을 비롯, 세션별 기조강연, 전문가 토론, 탈북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된다. 포럼은 국내외 한반도 및 남북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공론의 장 역할을 해왔다는 게 통일부의 설명이다.

이날 국제안보 분야 석학인 존 미어샤이머 미국 시카고대 교수(화상 연결), 북한 인권 분야 전문가인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이 각각 1세션과 2세션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북핵과 인권 등 한반도 당면 과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통일부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해서 협력할 예정"이라며 "한반도에 대한 국내와 국제사회 공감대 형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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