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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北 인권문제 한 목소리로 압박하면 자신들도 깨달을 것”

김영호 “北 인권문제 한 목소리로 압박하면 자신들도 깨달을 것”

기사승인 2023. 08. 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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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송의주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28일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인권개선을 압박해 나간다면 북한 당국도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달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 출범식 축사(대독)에서 북한인권 문제는 긴 호흡 아래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역사적인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납북자, 억류자, 미송환 국군포로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며 "정부도 북인협의 출범을 계기로 민간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북한인권 증진과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서재평 탈북자동지회 대표, 박광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대표를 비롯,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제임스 히난 유엔인권서울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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