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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보틱스 “창원NC파크서 서빙로봇 시범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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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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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비로보틱스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지난 17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즐기러 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빙로봇의 시범운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주문을 원하는 고객들이 NC 다이노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매장과 메뉴를 정하고 결제하면 서빙로봇이 주문 장소로 배달해준다.

경기 당일 1시간 전부터 경기 개시 후 3시간까지는 로봇 배달을 통해 음식을 받을 수 있다. 로봇은 NC파크 2층 캠크닉존, 3층과 4층 스카이박스 구역의 중앙 엘리베이터 부근에 총 5대가 배치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서빙로봇은 배민로봇 S모델이다. 트레이 1개당 10㎏, 최대 40㎏까지 적재할 수 있다.

회사는 NC다이노스와의 협의를 통해 입점 매장과 로봇 사용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수 비로보틱스 대표는 "야구장에서 서빙뿐만 아니라 입점 매장의 홍보 및 안내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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