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드리미 로봇청소기, 신제품 ‘L10 Prime’ 론칭 “소비자 니즈 충족시키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05001120305

글자크기

닫기

백수원 기자

승인 : 2023. 09. 06. 09:00

코오롱글로벌이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dreame) 로봇청소기 ‘L20 Ultra’ 모델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오는 9월 11일 또 다른 신제품 ‘L10 Prime’ 모델을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에서 공개한다.

L10 Prime 로봇청소기는 다양한 집안 환경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능만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 가격 대비 실용성이 대폭 개선됐다. L10 Prime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가적 기능을 축소하고 필요한 사양만을 선별해 탑재해 ‘가심비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특히 최대 4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초음파 카펫 인식 기능으로 청소하는 중에 정확하게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카펫과 만나면 깊숙이 있는 먼지를 빨아들이기 위해 자동으로 흡입력이 4000Pa까지 올라가는 성능을 갖췄다.

아울러 독자적인 DuoScrub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해 180RPM의 강한 회전력을 갖춘 2개의 듀얼 물걸레 패드가 없애기 힘든 각종 먼지와 지저분한 액체까지 깔끔하게 닦아내 강력한 물걸레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욱 넓은 물걸레 청소 영역을 확보해 높은 청소 효율성을 발휘한다.

L10 Prime은 자동 물걸레 리프팅 기능으로 카펫이나 러그가 깔린 바닥에선 최대 7mm까지 리프팅돼 따로 물걸레 패드를 빼지 않고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청소가 끝난 후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복귀할 땐 로봇청소기 스스로 물걸레 패드를 들어올림으로써 바닥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물걸레 자동 세척 및 건조 기능도 신경 썼다. 물걸레 청소가 끝난 후 베이스 스테이션에서 물걸레 청소 및 건조 작업이 진행돼 물걸레 패드에 박테리아나 악취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며 손으로 직접 걸레를 빨아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다.

효율적인 청소경로 설정을 위해 SLAM 알고리즘이 더해진 LDS 레이더 네비게이션이 탑재돼 있어 더욱 정확한 맵핑이 가능하며, 빠르게 3D맵을 생성해 실시간 청소 경로를 계획하고 보여주는 우수한 네비게이션 성능을 보인다. 다양한 앱 기능과 직관적인 작동 버튼으로 한 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최적의 청소 경로를 설정할 수 있고 청소 구역, 모드, 흡입력, 물걸레 습도, 청소 시간 등을 커스터마이즈하여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백수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