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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와인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와인 수입·유통업체 '비노에이치'가 국내 단독으로 유통 중인 와인들로 구성됐다.
대표 선물상품은 '노당 페레 앤 피스 피노누아'와 '노당 페레 앤 피스 샤르도네'로 구성된 '프랑스 부르고뉴 세트 드이 있다.
회사는 슬로베니아 이스트리아 반도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구성된 '슬로베니아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비노에이치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와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