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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본 권역에서는 패션모델 야노 시호를 선정했다. 모델로서 채식과 주스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실천해온 경험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 소비자들에게 건강 라이프를 확산할 계획이다. 미국 권역에서는 미식축구선수로 지난해 '올해의 수비상'을 수상한 닉 보사가 함께한다.
또한 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크리스 카도 채소과일과 착즙주스의 도움을 받아 암을 극복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 권역에서 닉 보사와 함께 경험을 전달한다. 유럽 권역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탈리아 푸드멘토 마르코는 평소 질병 예방과 음식의 연관성을 연구하며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채소 과일식을 전파하고 있는 조승우 한약사와 함께한다.
휴롬은 글로벌 앰배서더 5인과 함께 각 권역에서 채소과일 섭취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진정성 있게 제안하고 건강기업으로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증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기업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채소 과일 섭취를 생활화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