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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자면담은 지난 3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된 현지 최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행사 비반(Biban)에서 이영 장관이 고위급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는 통신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이날 회담에서는 사우디 스타트업 허브인 더 개러지(The Garage)와 한국의 스타트업 클러스터 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개소를 앞두고 있는 혁신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사우디 진출거점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더 개러지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더 개러지는 사우디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스타트업 특화구역(Startup District)으로 통신부와 왕립과학기술원 등의 협업을 통해 설립됐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그간 사우디와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왔는데 디지털 경제시대의 핵심 부처인 통신정보기술부와도 협력관계를 다질 수 있어 반갑다"며 "사우디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통신부와 협업을 통해 (사우디)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벤처·스타트업의 디지털·혁신역량을 확충하고 '스타트업 코리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