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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컴업’ 스타트업코리아 정책 외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키울 것”(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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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30. 14:45

중기부, '컴업 2023 기자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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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이 3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컴업 2023 기자브리핑'에서 참석했다./사진=오세은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정부는 '스타트업코리아' 정책의 큰 방향에 있어 '컴업 2023(COMEUP)'을 외부에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 올해 컴업은 '국제산업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컴업 2023 기자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글로벌 창업대국으로 가는 길은 컴업에 집중하고 플랫폼으로 쓰겠다는 생각으로 그간 컴업은 많은 성과를 이뤄졌지만 플랫폼으로서 컴업을 만들어보자는 게 가장 큰 철학이고 칼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1·2·3차 산업혁명 진행 전 모든 일이 지구안에서서 진행되는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디지털 경제가 이야기되면서 얼마나 많은 강도인지 모르겠으나 또하나의 지구가 만들어지는 거 같다. 이 지구는 디지털 지구로 무한 팽창해 지금 있는 지구보다 경제화가 될 것"이라며 "이미 인터넷 세상, 사이버 세계, 디지털 지구 경제가 점점 규모가 확대되고 중기부가 중심이 됐지만 정부는 힘을 합쳐 25년간 대한민국 스타트업 육성정책을 운영하고 아쉬운 결과를 만든 적이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스타트업 정책이 유효한지 돌아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과 '스타트업코리아 종합대책'을 발표했는데 커다란 물줄기 틀어보자 했고 그중 가장 큰 게 더이상 국경, 국적에 한정지어 창업지원을 하지 말자"이며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처음으로 한국이라는 국적을 갖고 한·일 교포, 일단 한국사람이란 걸로 공통분모 돼 있는 게 창업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에 창업비자, 취업비자를 폭넓게 개선하는 걸 한국에서 창업하게 지원하고 2조원 규모의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민간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런 변화들을 시도해 궁극적으로 하려는 게 한국을 글로벌 창업대국, 글로벌 스타트업허브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 한 해만 봐도 글로벌 지형을 넓히려는데 많은 공감을 하고 지난 1월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에 벤처·스타트업 101개사가 혁신상을 수상 했"며 "지난 3월에는 중동 비반에 참여해 전 세계 스타트업 토너먼트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이 1등했다. 6월에는 유럽에서 열린 비바텍에 참여해 '올해 국가'에 선정됐다. 실제 프랑스라는 국제도시, 파리에 가서 수많은 글로벌 회사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타트업종합대책을 통해 산업경제지형을 넓게 쓰려는 시도로 세부적 프로그램을 여러 개를 만들었는데 그중 일부는 컴업은 올해 다섯 번째로 매년 5만 명이 방문하고 해외 스타트업들이 많이 참여해 별도 글로벌존을 신설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는 다양한 사업적, 기술적 연결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각각 60명의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했다"며 "국내 166개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기술의 장 과정에서 투자유치, 글로벌 성과가 예상된다. 또하나 의미있는 건 케이글로벌 클러스터와 컴업을 동시 개최해 많은 나라에 가서 연결하는 거 외에 글로벌 기업과 오프이노베이션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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