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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에 따르면 길병원은 21일 고화질 3D 영상과 기존 복강경 대비 10배로 확대된 시야,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로봇팔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최신의 4세대 '다빈치Xi'의 추가 도입 기념식을 암센터에서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19년 로봇수술센터 개소와 동시에 다빈치Xi를 도입한 후 단시간 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진료과별로는 △미세한 신체 구조가 많은 비뇨의학과 793건(57.46%) △외과 420건(30.43%) △갑상선 334건(24.2%) △산부인과가 160건(11.59%) △대장항문 24건(1.73%) △간담췌 25건(1.81%) △위장관 20건(1.44%) △유방 9건(0.65%) 등 1400례에 달한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은 "정밀치료에 최적화된 로봇수술 시스템과 경험많은 의료진들의 조화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다빈치Xi 추가 도입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로봇수술 치료 분야에 보다 더 정밀한 수술 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