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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형 ‘성공하는 리더가 지역을 바꾼다‘, 출판기념회 성료

이남형 ‘성공하는 리더가 지역을 바꾼다‘, 출판기념회 성료

기사승인 2023. 12. 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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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형의 저서 <성공하는 리더가 지역을 바꾼다>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신애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600여 명이 행사장에 방문했다.

윤주하 성악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행사에는 임춘수 관악구의회 의장, 이진삼 충청향우회 중앙회 총재, 장동혁 국회의원, 이종진 충청향우회 서울시연합회장, 조평열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교수, 송운석(전)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유종필 국민의힘 관악(갑)당협위원장, 박준식 관악농협조합장, 이한기 강서구평통회장, 강춘형 충청향우회 관악구 연합회장, 김효겸 전 관악구청장 등이 방문하여 저서 발간을 축하했다.



이남형은 저서 <성공하는 리더가 지역을 바꾼다>를 통해 자신이 살아오며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스토리에 대해 행사 진행자인 허지연 아나운서와 대담 형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허지연 아나운서는 석사학위 논문을 7번 수정한 끝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행사 현장에는 당시 지도교수였던 전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송운석 교수가 참석하여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교수는 “의원 활동을 하면서 바쁜 와중에 정말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 또한 놓지 않으셨다”며 “지도교수로서 학생이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모습에 당시 나에게도 감동이었다”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다음으로 서울시의원 역임 당시 지역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대중 교통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을 준 난곡경전철 추진 역사에 대해 질문했다. 이남형은 “난곡경전철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나의 오랜 소망이기도 했다”며 “교통 편의 증대가 지역 사회에 얼마나 큰 긍정적 효과를 부르는 지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얼마나 큰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이고 좋은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신대방역 리모델링 사업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형은 “건설 업계에 종사하면서 갖고 있는 노하우들이 적재적소에 발휘되었던 게 아닌가 싶다”며 “이러한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지역 경제를 위한 것이라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남형은 “열정과 정직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느꼈으면 좋겠다”며 “이 책은 나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관악구의 역사가 일부 담겨 있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관악구 발전을 위해 지역에 헌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저자 이남형은 충남 보령 출생으로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합격해 세명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와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형사사법전공 석사를 수료했다. 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과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노인복지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건설위원회 위원, 서울시 건설기술심의 의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3대 관악구의회 의원, 관악구 재무건설위원회 위원, 관악구 수해방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관악문화원 이사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신림포럼 상임고문과 ㈜원창종합건설 이사로 활동 중이다.

난곡경전철, 신대방역 리모델링 사업 외에도 신림선 경전철, 도림천 하천방류 시설을 비롯해 강남순환도로 착공과 난곡로 확장공사 지중화 사업 등 지역 주요 발전에 주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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