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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안전한 식의약 정보 확산 위해 AI 스타트업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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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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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 세 번째)이 5일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열린 업스테이지와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왼쪽 두 번째)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성형 AI(언어, 이미지, 음성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식의약 안전·건강정보 확산을 위해 AI 기술 개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5일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이활석 업스테이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의약 정보와 민간의 최신기술(인공지능)을 공유·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업스테이지는 초거대 언어 모델(LLM) 및 광학문자인식(OCR)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식의약 분야 한국어 데이터 제공 △식의약 민감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조치 △식약처의 생성형 인공지능 구축·활성화를 위한 기술자문 등에 협력한다.

식약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최신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식의약 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국민에게 올바른 식의약 정보를 확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오 처장은 "공공분야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식약처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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