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 출시로 오에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캘리브레이팅'의 클렌징부터 에센스, 크림에 이르는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오에라 매장에서 직원이 오에라 신제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제공 = 한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