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럭(힐스테이트 강일리슈빌)에서 열린 구립꿈이랑어린이집 개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는 새로 개원하는 어린이집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10월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무상 임대에 대한 협약을 체결, 시설 리모델링을 진행과 교재교구비를 지원했다. 향후 2년간 1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새로 조성, 2025년에는 총 104개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사진=강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