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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가장 긴 ‘하지’…제주 아침까지 강한 장맛비

[내일날씨] 낮 가장 긴 ‘하지’…제주 아침까지 강한 장맛비

기사승인 2024. 06. 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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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설공단, 폭염·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책 가동
지난 17일 서울 청계천 주요 구간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을 산책나온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이자 금요일인 21일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1일 이틀간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산지 200㎜ 이상)이다.

오후에 강원 내륙·산지는 5~10㎜, 전북 동부와 전남 동부 내륙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7~2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5~33도로 예보됐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면서 낮 기온이 19일보다 2~6도가량 떨어지겠으나 중부 지방과 전북권, 경북권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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