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아오츠카, 아일릿 미니 3집 기념 ‘포카리스웨트 존’ 팝업스토어 오픈

포카리스웨트 팝업스토어 성수동서 개장
피크닉존·포토이즘 촬영존 등 다양한 콘텐츠 구성
포카리스웨트X아일릿,
체험형 팝업스토어 26일까지 운영

17일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 오픈한 걸그룹 아일릿 미니 3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홍보요원들이 광고 속 장면을 구현한 '피크닉존'을 체험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테이지35에서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미니 3집 발매를 기념해 '포카리스웨트 존'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일릿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행사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 '포카리스웨트 존'에서는 광고 속 장면을 구현한 '피크닉존', 아일릿과의 콜라보레이션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이즘 촬영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미니 3집 발매를 기념해 오픈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존'에서 홍보요원들이 광고 속 장면을 구현한 '피크닉존'과 아일릿과의 콜라보레이션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이즘 촬영존' 등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며, 아일릿 팬뿐만 아니라 브랜드 소비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동아오츠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걸그룹 아일릿(ILLIT)의 미니 3집 발매를 기념해 오픈한 팝업스토어 '포카리스웨트 존'에서 홍보요원들이 광고 속 장면을 구현한 '피크닉존'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