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으로 이뤄진 책은 경영관리와 국제경영, 재무회계 등 세 개의 주제별로 시장 상황에 따른 기업의 대응전략과 결과를 담고 있다.
일반 기업에는 제품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 참고자료로, 대학에서는 경영학도 등 기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기업현실을 이해하는 데 책자가 활용될 수 있다고 전경련 산업본부 측은 전했다.
각 권의 정가는 3만원으로 시내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강미 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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