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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숙인 자활돕기 나서

서울시 노숙인 자활돕기 나서

기사승인 2012. 02. 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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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학교 수료 후 주거 등 지원 계획
정기철기자] 서울시가 노숙인과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영농학교, 사진강좌,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심볼. 
시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채소, 화훼, 과수, 축산 등에 대한 친환경 영농 학교를 개설하고 수료생이 희망할 경우 주거지원은 물론 영농조합 및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립 양평쉼터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 2회 비닐하우스 등 실습장에서 딸기반, 부추반, 수박반, 버섯반 등 재배에서 유통까지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다. 

또 2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시립 영등포 보현의 집에서 내 마음속의 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카메라의 이해, 카메라 입문, 인물사진 촬영, 전시랑 관람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시는 이와 함께 노숙인 시설 모범생활자 중 50명을 선발해 택시, 중장비 등 각종 운전면허를 비롯해 도배, 시설설비, 컴퓨터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수강료, 교통비, 응시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자격증을 취득한 노숙인에 대해서는 다시서기/브릿지 고용지원센터의 협력을 얻어 취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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