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투데이갤러리] 윤현진의 ‘비상’

[투데이갤러리] 윤현진의 ‘비상’

기사승인 2013. 03. 13. 05: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전시문의 갤러리한옥
비상 (비단에 진채, 95x62cm, 2013)
아시아투데이 김수경 기자 = 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쌓은 윤현진 작가는 이전 작업에서 '잎'을 가지고 세계지도를 표현 해 왔다. 이 작품은 이전 작업과 시리즈로 이어지는 작업으로써 비행기와 꽃이 등장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자연과 마주하게 된다. 
윤현진 작가는 싱그러운 변화를 가진 자연이 우리의 눈에 즐거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 이동수단인 비행기를 첨가 해 관객으로 하여금 즐거운 곳을 유랑(流浪)하는 듯 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전통진채기법을 이용한 이 작품은 은은한 빛을 띄고 있어 여행지가 꿈속인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꿈꿔온 일들에서 높이 날아오르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갤러리한옥 (02-3673-3426)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