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나영 기자 = 스킨푸드(대표 조윤호)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철벽수비 하는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로에 트리플 선 SPF50+ PA+++(50g, 1만원)△알로에 데일리 선로션 SPF50+ PA+++(120㎖, 1만1000원)△수분베리 선로션 SPF30 PA++(50㎖, 9000원)로 구성됐다.
‘알로에 트리플 선 SPF50+ PA+++’는 자외선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됐다. ‘알로에 데일리 선 로션 SPF50+ PA+++’은 물놀이를 많이 하는 여름철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케어를 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
또한 선크림의 끈적임이 싫다면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수분베리 선 로션 SPF30 PA++’이 좋다. 베리추출물 함유로 피부에 시원하고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묽은 로션 제형으로 메이크업 전 단계에도 밀림현상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트리에탄올아민·벤조페논·탈크·미네랄오일 등 4-free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