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시라노’ 이천희, 최수영 업고 착잡한 표정 ‘갈등하는 남자’

‘시라노’ 이천희, 최수영 업고 착잡한 표정 ‘갈등하는 남자’

기사승인 2013. 07. 07. 1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CJ E&M

배우 이천희가 최수영을 업었다.

이천희는 8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사랑에 갈등하는 남성의 모습을 소화해냈다.

극중에서 차승표(이천희)는 공민영(최수영)에게 먼저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 바 있다. 그러나 공민영의 마음은 서병훈(이종혁)을 향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천희는 차승표로 분해 술에 취한 공민영을 업고 착잡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진 숙 두 사람을 통해 공민영과 서병훈, 차승표 사이의 삼각관계가 드러났다.

'연애조작단;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스 드라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