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칼로리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인간의 조건'에서 언급된 권장칼로리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권장칼로리로 살기'가 미션으로 정해지면서 김준현이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의 주치의는 체지방을 측정해 각자에게 맞는 권장 칼로리를 정해줬다. 이때 준현에게는 3000kal를 측정해줬다.
앞으로 멤버들은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권장칼로리로 살기' 미션을 진행한다.
권장칼로리는 사람의 기초대사량, 섭취량 등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아울러 본래 성인의 경우 1일 섭취량은 남자의 경우 2500~3600kcal, 여자의 경우 2000~2400kcal다.
또한 성인 남자의 경우 한끼 권장 칼로리는 700~800kcal, 여자의 경우 700kcal 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