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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소비자권익 저해하는 법령·제도…소비자 중심으로 바꿀 것”

조성욱, “소비자권익 저해하는 법령·제도…소비자 중심으로 바꿀 것”

기사승인 2019. 12. 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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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디지털 세상에서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소비자 이슈 발굴에 노력하고, 소비자권익을 저해하는 법령이나 제도를 소비자중심적으로 바꾸는 소비자 주창 역할(Consumer Advocacy Role)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5200만 소비자들은 합리적 구매를 통해 기업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시장경제 변화의 주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소비자보호법(현 소비자기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12월 3일’(1979년)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소비자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 유공자 77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이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이사는 1991년부터 약 28년간 충북지역의 소비자운동에 참여하면서 소비자 상담, 소비자 교육 및 지역물가안정 활동 등의 소비자권익증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포장은 약 28년 간 한국소비자원에서 근무하면서 소비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정동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에게 수여됐다.

이 밖에도 대통령표창(한국부인회 대구지부 서점복 지부장 등 7명), 국무총리표창(구혜경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등 8명), 공정거래위원장 표창(6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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