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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이철우 경북지사 “미래경북의 큰 틀 완성할 것”

[2020 신년사]이철우 경북지사 “미래경북의 큰 틀 완성할 것”

기사승인 2020. 01. 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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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신년사 사진 1
이철우 경북도지사.
안동 장영우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성장으로 이끌어 내야 할 중요한 해”라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주력산업 구조전환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해 행복경제, 미래경북의 큰 틀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새해는 무엇보다 경북의 하늘길을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영일만항은 환동해 거점항으로 만들어 물류와 관광의 바닷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2019년은 국비 4조4664억원 확보, 신라왕경 특별법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구미 상생형 일자리와 스마트산단,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등 국책 사업도 유치했다”며 “이런 성과는 도민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이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일자리 만들기도 청년, 4050, 고졸 취업자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1조원의 금융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예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출생과 보육만큼은 경북이 나서서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며 “도로·철도 사업의 새로운 기획을 통해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는데 집중하고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응하여 공익형 직불금과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쳐서 하나처럼 운영돼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우선적으로 문화·관광분야에서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신공항과 영일만항으로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행정통합까지 나가는 하나 된 대구·경북의 로드맵을 그려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020년은 새마을운동 50주년, 6.25전쟁 70주년, 101회 전국체전 등의 대규모 행사가 경북도에서 열린다”며 “이 기회를 잘 살려서 경북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지사는 “저를 비롯한 경북도 모든 공직자들은 푸른 새바람으로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겠다는 녹풍다경(綠風多慶)의 자세로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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