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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기획] 유재석부터 강다니엘까지, ‘황금기’ 맞이할 쥐띠 스타는?

[2020 신년기획] 유재석부터 강다니엘까지, ‘황금기’ 맞이할 쥐띠 스타는?

기사승인 2020. 01. 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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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진영, 이정재 /사진=아시아투데이 DB, JYP

 쥐띠의 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라고 불리기도 한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이자 매우 지혜롭다고 알려졌다. 쥐띠의 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로도 일컫는다. 2020년 '황금기'를 맞이할 쥐띠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 72년생 쥐띠 스타…유재석·박진영·이정재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유재석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트로트 신인 '유산슬'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KBS2 '해피투게더4'와 SBS '미추리9-100 시즌2', tvN '일로 만난 사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등 다양한 예능으로 대중과 만난 유재석은 2020년에도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정 출연 중인 '해피투게더4'를 비롯해 따뜻한 날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날 '유퀴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놀면 뭐하니?'로 2019년과 같이 대중들과 가깝게, 자주 만날 계획이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지만 작년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이기도 하다. 지난 12월 1일 신곡 'FEVER'(피버)를 발표하며 여전한 '현역 가수'로 활동을 했다. 특히 이 곡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고 배우 조여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1200만 뷰를 돌파했다. 12월부터 전국투어를 시작한 박진영은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후배 그룹 마마무와 함께 무대에 서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0년 역시 JYP 수장의 업무와 함께 본업인 '가수'로의 활약도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 '트리플' 이후 약 10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관심을 받았던 배우 이정재는 2019년 JTBC 드라마 '보좌관'의 두 시즌으로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또한 영화 '사바하'로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전한 연기력과 잘생긴 외모로 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정재는 올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출연을 결정, 촬영에 돌입했다. 이 영화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추격과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특히 이정재는 '신세계' 이후 황정민과 재회해 성공 신화를 재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왼쪽부터), 박봄, 유연석 /사진=아시아투데이 DB

◆ 84년생 쥐띠 스타…신민아·박봄·유연석


이정재와 함께 '보좌관'에 출연했던 신민아는 작품 활동이 활발한 배우는 아니지만,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보좌관'을 통해 초선 의원으로 변신했던 신민아는 2020년에는 영화 '디바'로, 주연 배우로서는 약 6년 만에 스크린에 나선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후,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면서 알게 되는 진실에 대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다시 한 번 변신을 이룰 신민아의 2020년에 관심이 모인다.


2019년은 가수 박봄에게 특별했던 해다. 약 8년 만에 가수로 복귀한 박봄은 '봄'과 마마무 휘인이 참여한 '4:44', 2NE1 멤버 산다라박과 함께 한 '첫눈'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또한 국내부터 해외까지 다양한 곳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왔다.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 만난 박봄은 2019년 화려한 재기에 성공하며 2020년에도 '가수 박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배우 유연석은 벌써부터 바쁜 2020년이 예고돼 있다. 영화 '새해전야'와 '정상회담', tvN 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출연을 결정,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앞두고 각기 다른 두려움을 극복하는 네 커플의 로맨틱한 일주일을 그리는 로맨스 영화이며 '정상회담'은 가까운 미래,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성공을 거둔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이다. 2019년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유연석이 화면을 통해 보여줄 연기는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강다니엘(왼쪽부터 시계방향), 김혜윤, 조이, 모모, 사나 /사진=아시아투데이 DB

◆ 96년생 쥐띠 스타…강다니엘·김혜윤·조이·사나·모모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은 다사다난한 2019년을 보냈다.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끝내고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차려 지난 7월 신보 'Color On Me'로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후 11월에 신보 'TOUCHIN''으로 컴백을 알렸지만 우울증과 공황장애 치료 사실을 알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강다니엘은 아직 2020년 활동 계획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건강이 회복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컴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JTBC 'SKY 캐슬'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 김혜윤은 2019년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첫 주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0년에는 영화 '미드나이트'(가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성공적인 주연작을 끝낸 만큼 수많은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은 걸그룹이 유독 빛났던 해다. 그 중 96년생인 걸그룹 멤버들의 활약도 기대가 크다. 먼저 조이가 소속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Psycho'(싸이코)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2019년을 마무리 했다. 조이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고 2020년에는 1월 방송될 SBS 새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사나와 모모, 96년생 멤버가 두 명이나 있는 트와이스는 2019년을 알차게 보냈다. 트와이스는 신곡 발표와 더불어 월드투어를 진행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났다. 무엇보다 일본인인 사사와 모모는 트와이스 활동으로 자국인 일본에서 남다른 성적을 거뒀다. 국내와 일본 앨범 누적 판매량이 800만 장을 돌파했고 신곡마다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20년 3월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2회 추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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