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020 신년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동남권 경제공동체 만들 것”

[2020 신년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동남권 경제공동체 만들 것”

기사승인 2020. 01. 01. 09: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90624도지사취임1주년기자회견(1)
김경수 경남도지사./박현섭 기자
창원 박현섭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경남을 청년들이 떠나가는 곳이 아니라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지난해는 스마트 산단, 서부경남 KTX, 진해 스마트 대형항만 3대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경남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쌓는데 주력해 왔다”며 “새해는 그 토대 위에서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제는 사람이 경쟁력인 시대”라며 “우수한 인재를 지역공동체가 함께 길러내도록 경남을 ‘교육특별도’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수도권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을 막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도 불가능하다”며 “경남·부산·울산이 힘을 모아 동남권 경제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지사는 “초광역 협력을 강화해 동남권을 또하나의 수도권, 메가시티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새해에도 도민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중단 없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