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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도민공감 혁신정책 완성해 전북 대도약 이룬다”

[2020 신년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도민공감 혁신정책 완성해 전북 대도약 이룬다”

기사승인 2020. 01. 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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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사, 정책과 혁신진화 완성...경제사회,문화 대도약 이룰터
송하진 전북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전주 나현범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올 한해 정책 혁신과 진화를 완성해 경제와 사회, 문화와 자존의식의 대도약을 이뤄나갈 것을 약속했다.

송 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도민의 희망과 기대를 체감 가능한 변화와 일상의 행복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의 육성, 고도화로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농민공익수당의 본격적인 시행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도농 교류를 확대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미생물 종가프로젝트 시즌2,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중심으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조성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상용차 혁신성장산업,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전기차 산업의 거점을 구축한다.

송 지사는 “GM군산공장은 전기차 중심의 군산 상생형 일자리 협약으로 돌파구를 찾았다”며 “일자리 1900여 개가 창출된다.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중소조선업이 자생할 수 있는 혁신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군함과 해경함, 화학방재선, 어업실습선 등 중소형 특수선박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해상풍력산업지원센터,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연구·평가·실증기반을 확충한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 R&D 혁신방안을 통해 산업 경쟁력도 강화한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설을 시작한다. 올해 동서도로를 완공해 남북도로와 신항만, 인입철도 등 핵심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국립 지덕권 산림 치유원 등 4대 치유·힐링 명소 조성, 문화도시 및 지역관광거점도시 지정·육성,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통해 관광콘텐츠를 확충한다.

도는 오는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2021년 프레잼버리, 2022년 아태마스터스 대회, 2023년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까지 4년 연속 대규모 행사가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송 지사는 “전북 대도약을 위해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굳센 각오로 일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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