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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년사] 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이 공감하는 창조적 도시계획 수립하겠다”

[2020 신년사] 한대희 군포시장 “시민이 공감하는 창조적 도시계획 수립하겠다”

기사승인 2020. 01. 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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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2)
군포 엄명수 기자 = “군포시의 필수과제인 금정역 일원 복합개발 방향을 2월 초까지 제시하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의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9월 말까지 시민이 공감하는 창조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해나가겠다.”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임중도원(任重道遠,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의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신성장’에 초점을 맞춰 시민과 ‘한 호흡’으로 시정을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도시발전전략을 본격적으로 설정해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사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혁신을 통한 도시균형발전을 올 한해 시정운영의 최우선 항목으로 꼽았다는 점이다. 한 시장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도시균형발전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도시의 위기를 번영의 기회로 정면 돌파하겠다”며 ‘혁신적인 균형발전 의지’를 분명히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한 시장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4차산업을 선도하는 융복합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해나가겠다”며 “지역현안 갈등비용 최소화와 공공의 이익 증대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와 다양한 공론의 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한 시장은 시민안전과 관련해 전 시민 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가입과 재난·방범·교통 등 스마트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으로 시민안전 사각지대를 제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한 시장은 “실시간 미세먼지정보 제공과 태양광발전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여기에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 어떤 쓴 소리도 달게 들을 것”이라며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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