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생존위기' 내몰린 독일의 공연·전시 문화산업... "회복 더딜 것"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내 공연·전시·이벤트 문화 산업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극복하기 힘든 생존위기에 처했다. 옌스 미코우 연방 콘서트 및 이벤트 산업협회(BDKV) 회장은 1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ARD 인터뷰를 통해 현재 독일내 대..

독일, 2020년 '올해의 단어'로 '코로나 팬데믹' 선정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언어학회(Die Gesellschaft fur deutsche Sprache: GfdS)가 2020년 올해의 단어로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정했다. 30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ARD는 GfdS가 올해의 단어 10개를 선정..

'나치에 맞선 저항군' 빚댄 反코로나19 방역 시위자 논란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 참여자가 무대 연설 중 본인을 나치정권에 맞선 역사적인 저항군에 빚대 공분을 샀다. 독일 시사일간지 슈피겔은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에 반대하는 시위 현장에서 나온..

獨 '유대인 학살 역사는 거짓' 주장 92세 유튜버 기소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기자 = 독일 검찰이 유튜브 방송에서 ‘유대인 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해 징역형을 선고 받은 후 복역한 92세 유튜버를 추가 기소했다. 독일 검찰이 대표적인 홀로코스트 부인론자(否認論者)인 우르슬라 하퍼벡을 ‘국민선동죄’로 추가 기소했다고 시사 주간..

코로나19로 '실업위기'에 처한 독일의 산타클로스들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종 크리스마스 행사를 취소하고 모임과 소규모 행사까지 제한함에 따라 전문 산타클로스 배우들이 실업 위기에 몰렸다. 뉴스 전문채널 NTV는 15일(현지시간) 예정대로였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독일 환경청 "다수 어린이 위험 화학물질 노출" 더 강한 규제 촉구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내 어린이 중 다수가 일상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에 노출된 상태라는 연구 결과를 독일 공영방송 ARD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 환경청(FEA)은 독일내 3~17세 사이의 어린이·청소년 2500명을 대상으로..

독일 보건당국, 코로나19 백신 보급 위한 행정체계 구체화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보건당국이 유럽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된 이후 진행될 백신 보급 방법 및 운영 구조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7일(현지시간)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의 보건부가 유럽에서 최초의 코로나1..

트럼프와 불화 독일의 언론, 바이든에 "유럽적인 대통령 기대"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언론이 조 바이든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훨씬 더 ‘유럽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독일 공영방송 ARD는 8일(현지시간) 바이든이 새로운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만으로 대서양 관계의 모든 갈등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독일 2차 봉쇄령으로 10만 실업자, 193억유로 손실 발생 전망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11월 한달간의 부분 봉쇄조치로 193억 유로(약 25조 5600억원) 상당의 경제 손실과 10만개 규모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급증 독일, 확진자 92% 감염경로 파악 불가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감염 경로 및 확진자의 전·후 동선에 관한 정보가 수집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독일 시사일간지 타게스슈피겔(TS)은 31일(현지시간) 독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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