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의학계, 5~11세 백신 접종 앞두고 혼선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상설백신위원회(STIKO)가 만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권고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

부스터샷 속도 높이는 獨…약사·치과의사까지 백신접종 인력으로 투입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연방주(州) 보건장관들이 약사와 치과의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인력으로 투입하는 방안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각 연방주 보건장관들이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獨 의사협회 "자발적 백신 비접종자, 확진시 치료비 일부 자비부담시켜야"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법정건강보험의사협회(KV)가 자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비접종자에 대해 치료비용 중 상당 부분을 자비부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현지 뉴스전문채널 NTV는 28일(현지시간) KV 베를린이 코로나19 백신을..

'돈세탁' 위해 독일로 모여드는 전 세계 '불법자금'…연 145조원 초대형 규모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경제가 전문적인 글로벌 ‘돈 세탁’ 사업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서비스형 돈 세탁 범죄조직이 성행하면서 최근 독일로 흘러들어와 세탁되는 불법자금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유럽국제형사법 연구소(ZEIS)는 14일..

극단으로 치닫는 獨 코로나 상황…"곧 10만번째 사망자 애도 전망"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위드 코로나 정책 실시 이후 점점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연방 총리는 앞으로 ‘매우 힘든 주간‘을 겪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13일(현..

독이 되어버린 독일의 '아날로그 감성'..국가 발전 발목 잡는 원인 전락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독일 문화가 경제·사회 발전과 계층간 교육수준 격차 해소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건강,행정,교육 및 업무 분야를 다루는 전략컨설팅회사 BCG는 지난 8일(현지시간) 시사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獨 에너지비용 폭발 심각, '극적 사회불균형' 우려까지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겨울을 앞두고 독일 내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했다. 지역단체 및 자치정부는 연방 정부의 추가 지원이 없을 경우 ‘극단적인 사회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현지 뉴스전문채..

독일인 57% "백신 의무화 찬성"..돌파감염 사망자 급증에 불안감↑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인 절반 이상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는데 찬성한다고 답했다. 백신을 접종하기 힘든 어린이와 노약자, 기저질환자에 대한 우려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 독일 공영방송 ARD는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

의료 과부화 후폭풍 몰아치는 獨…치료시기 놓친 환자 중증화↑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의료시스템 과부하의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병원 진료와 치료가 미뤄졌던 탓에 조기발견 및 치료시기를 놓친 난치병 환자들의 중증진행률이 크게 증가했다. 독일 공영..

독일내 국적별 최고연봉자는 '인도인'…내국인보다 월 177만원 더 벌어
아시아투데이 서주령 하이델베르크 통신원 = 독일 내 국적별 소득평가에서 인도인이 가장 높은 연 소득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인들은 내국인인 독일인보다 세전 중위소득(중간값) 기준 매달 약 1300유로(한화 약 177만원)를 더 벌고 있다. 독일경제연구소(IW)는 지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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