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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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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를 오는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4세대 쏘렌토는 지난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팔리며 3년 연속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도 상반기까지 3만6000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한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한 세련되고..
국토교통부는 기아·현대차·벤츠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9개 차종 13만66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 쏘렌토 HEV 8만160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쏘렌토 등 2개 차종 2만8858대는 방향지시등 레버 제조 불량으로 16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현대 G90 1만114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현대자동차그룹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공장을 인수해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리고 있을 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 크레타와 기아 쏘넷 등 인도 시장의 취향을 섬세하게 고려한 전략 모델로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중국..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해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인도 내 적극적인 전동화 전환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16일 인도 하리야나주 구루그람에 위치한 현대차인도법인(HMI)에서 GM인도법인(GMI)과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김언수 현대차 부사장(인도아중동대권역장)과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담당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
산업통상자원부는 새로운 지방시대로의 대전환을 위해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방시대 혁신성장 정책포럼'을 출범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펼쳤으나 수도권 집중은 심화되어 현재 생산과 인구의 50%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있다. 윤석열 정부는 수도권 쏠림이 중앙집권적 정책 추진의 결과로 인식하고 정책 패러다임을 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형'으로 전환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고자 한다. 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울산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시작으로 단지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부산 특화단지는 산업 전반의 전기화·첨단화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의 교두보로 도약하기 위해 약 8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특화단지 지정 이후 5000억원 이상의 전력반도체 관련 기업의 추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3'에 참가할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된 워크숍을 시작으로 100일 육성 프로그램에 본격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네 번째로 진행되는 올해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참가 스타트업은 지난달 진행된 '셀렉션 데이'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를 비롯 LG전자 등 파트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이후 미래 성장..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상반기 내 차 팔기 거래 모델 1위는 '현대 그랜저'와 'BMW 5시리즈'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최종 거래 완료된 모델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국산차, 그랜저 HG·경차·준중형 세단 중심 거래 활발 상반기 국산차 내 차 팔기 트렌드는 상위 10개 모델 중 6개 모델이 경차와 준중형..
단종됐지만 차별화된 강점으로 인해 대체 모델이 없거나, 다양한 활용도와 높은 경제성을 지녀 여전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 차들이 있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가 단종됐지만 중고차로는 아직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모델들을 16일 소개한다. '차잘알'이 찾는 현대 벨로스터N과 i30 현대 벨로스터N과 i30의 공통점은 '한국에서는 판매량이 낮은 해치백' 모델이라는 점이다. 벨로스터N은 2022년..
기아가 진로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퓨쳐 인사이트 웨비나' 참가자를 전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빌리티·IT(정보통신)·게임·방송·문화 컨텐츠 등 다양한 산업의 전문 직업군 멘토 9인과 기아 임직원 멘토 5인의 온라인 진로체험 특강으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2일 오후 12시까지며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회사 이노션이 신성장엔진으로 삼은 CDM이 추진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6월 이노션의 미래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CDM으로 제시했는데 C는 크리에이티브·콘텐츠, D는 디지털·데이터, M은 메타·모빌리티를 의미한다. 이노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4968억원·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6%·60.46% 급증했다. 광고 경기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현대차·..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가 역대 최대인 172개사가 참여한 가운에 오는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기업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OLED 관련 다양한 신기술·신제품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OLED 관련 다양한 신기술·신제품 다수 전시 이번 전시회를 찾..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레드 닷 어워드'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3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돼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로 4년만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왕좌 탈환을 노린다. 중형 SUV 시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차량 판매의 15%가량을 차지하며 내수 시장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차급이다. 기아는 상품성을 강화한 쏘렌토 부분변경 모델로 맞대응할 예정이다. KG모빌리티는 전기차 모델인 토레스 EVX로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현대차가 싼타페의 5세대 모델인 '디 올 뉴 싼타페'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서 선도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현지 업체와의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전기차 충전 정보 서비스 업체 NaaS와 1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NaaS 사옥에서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MGC) 전무, 왕양 NaaS 최고경영자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기차 충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중국 최초로 설립된 전기차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