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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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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기아 타스만이 글로벌 중형 픽업트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타스만은 내년 상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9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타스만은 탁월한 성능과 실용성, 진보적인 기능을 결합해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원하는 소비자와 소규모 사업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송호성 기아 사장이 2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모터쇼'에서 "픽업이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 약 200만대의 시장"이라며 "(타스만은) 200만대 수요에 기아가 처 음으로 들어가는 첫발이기 때문에 그 시장에서 충분한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호성 사장은 타스만을 사우디에서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픽업 메인 시장이 호주·아중동·한국인데 호주는 이미 상당히 많이 성장되어 있..
현대트랜시스 노조의 막무가내식 파업과 시위로 인해 협력사뿐 아니라 선량한 시민들에게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생산 차질을 겪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현대트랜시스 노조는 파업을 22일째 강행하고 있다. 이달 8일 현대트랜시스의 최대 사업장이자 국내 최대 자동변속기 생산거점인 충남 서산 지곡공장이 부분파업을 시작한데 이어 11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현재 파업..
◇ 과장급 전보 △ 지역경제총괄과장 이영호 △ 자동차과장 박태현 △ 원전환경과장 윤정원 △ 세계무역기구과장 김파라 △ 다자통상협력과장 최세나 △ 통상법무기획과장 이원희 △ 덤핑조사과장 김민정 △ 감사담당관 이원규 △ 산업재난담당관 김현진 △ 해외투자과장 박헌진 △ 디스플레이가전팀장 유재호 △ 무역위원회 무역구제정책과장 이민영 △ 투자정책과장 박상희 △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권영희 △ 동북아통상과장 박현종 △ 원전지역협력과장 최정식 △ 국가기술표준..
송호성 기아 사장이 2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에서 "더 기아 타스만은 탁월한 성능과 실용성, 진보적인 기능을 결합해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원하는 소비자와 소규모 사업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실용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픽업 고객의 성향에서 착안해 대담한 크기의 타스만의 외관을 간결하게 디자인해 강인한 이미지와 기능적 요소의 조화를 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폐타이어 순환경제 모델 구축 컨소시엄'을 통해 자사 타이어에 폐타이어 열분해 오일 기반 ISCC PLUS 인증 카본블랙 3종의 첫 양산 적용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화는 '폐타이어 순환경제 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개발을 거쳐 양산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지속가능원료를 개발해 낸 첫 번째 성과다..
현대글로비스가 해외 주요 법인 10개소의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외 사업장의 환경관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기관의 공식인증을 통한 시스템 정착을 추진해왔고 지난 25일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ISO 14001 인증을 받았다. ISO14001 인증은 환경사고를 사전 예방해 쾌적한 사업장과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환경 위험성..
국내 최초의 수소 카트랜스포터 차량(차량 운반용 트럭)이 평택항을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전날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 일대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카트랜스포터' 1호차 인도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차량 전달은 현재 평택항 일대에서 운행 중인 디젤 카트랜스포터 차량을 수소 기반 차량으로 대체하기 위한 '평택항 카트랜스포터 수소 전환 시범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환경부·경기도·평택시·현대글로비스·디..
새벽부터 '오픈 런'을 불러일으켰던 MINI·스타벅스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3년 만에 다시 만나 2030 세대를 매료시키고 있다. MINI와 스타벅스는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세련된 감성으로 젊은 세대와 여성의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가 높다. 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MINI의 연령대별 판매 비중에서 2030 세대가 약 37.8%로 업계 평균(30.4%)에 비해 높았다. 또한 MINI 고객 중 여..
제조업에 AI를 입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생산인구 감소·탄소 감축 등 당면과제도 해결하는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을 28일 개최하고 26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선도프로젝트에는 현대차·GS칼텍스·삼성중공업·HD현대미포·포스코·에코프로·대한항공·코오롱·DN솔루션즈·삼표시멘트·제주삼다수 등이 참여했다. 당초에도..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1977년 현대로템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1조935억원으로 1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038억원으로 159.8% 늘었다. 매출은 올해 2분기(1조945억원)에 이어 분기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이 같은 호실적은 방산 수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동약자들을 위한 '휠셰어 이동식 대여소'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4~27일 강릉 커피 축제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안목해변 일대에서 '휠셰어 이동식 대여소'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휠셰어'는 현대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약자들에게 전동화 키트와 전동화 휠체어를 무상 대여해 이동권 증진을..
기아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미래 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기아가 추진하는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인 '하모니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토크 콘서트와 야외 음악회를 비롯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와 부스가 함께 마련돼 다문화 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했다. 야외 무대..
글로벌 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자동차가 모터스포츠를 통해 경쟁을 넘어 협업하며 자동차에 대한 양사의 진심 어린 열정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현대차는 27일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 확대를 위해 토요타와 함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 권위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두 손을 굳게 잡았다. 장소는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 레이싱 재킷을 입은 채로다. 전 세계에서 차를 가장 많이 파는 1위, 3위 기업 수장의 첫 공식석상 회동으로 기록됐다.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현장에서 만난 두 총수는 최고의 자동차 기업 자리를 놓고 미국·유럽 등 전 세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모터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