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유공자 31명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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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날로 2000년 이후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3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박훈 휴스틸 대표이사는 강관 분야 기술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동희 포스코 부사장은 근무환경 개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등을 인정 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동훈 고려제강 부사장은 기술 자립,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문 차관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철강산업법을 바탕으로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위한 수소환원제철·특수탄소강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겠다"며 "저탄소철강 인증제 도입,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육성 등 생태계를 구축하고 EU TRQ 쿼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상으로 안정적 수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