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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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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명이 넘는 여객이 오가는 메가 허브인 인천국제공항을 로봇·수소 모빌리티·자율주행 등 핵심 미래 모빌리티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확보했다. 공항리무진과 셔틀버스를 수소 버스로 바꾸고, 경비와 보안에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을 투입시키는 일이다. 한발 더 나아가면 승객들은 '날으는 택시'를 통해 서울을 오가고, 자율주행 로보셔틀 운행에 더해 교통약자를 위한 개인용 모빌리티까지 개발하는 청사진이 그려졌다. 6일 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공사..
폭스바겐코리아가 6일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플래그십 SUV 투아렉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투아렉은 보잉 747 대형 여객기를 견인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로 유명하며 이번 모델은 3세대 부분변경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대거 추가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투아렉은 '혁신'이라는 가치와 가장 잘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SUV에게 요구되는 모든 미덕을 갖춘..
수소·친환경 모빌리티·로보틱스·AAM(미래 항공 모빌리티)·자율주행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이 오가는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에 구현된다. 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항 내..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8월의 차에 르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달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디자인·감성 품질,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는 렉서스 디 올 뉴 LM 500..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여름철 취약부문에 대한 에너지복지 지원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5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 혜명메이빌에 방문했다. 해당 시설은 올해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난달 냉방 설비를 지원받았다. 산업부는 뜨거운 여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해 1만8000가구와 500개 사회복지시설에 냉방 설비를 지원했다. 최연우 정책관은 "정부..
상반기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BMW코리아가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BMW M 판매량은 총 2231대로 메르세데스 AMG(1780대)보다 더 많았으며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서 54.3%의 비중을 차지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BMW코리아의 고성능차 판매 실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고른 판매량이다. 고성능 컴팩트 모델인 M135i xDrive부터 BMW M에서 가장 강력한 출..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인도네시아 세랑에 '해외조선인력센터'를 개소하고 현지에서 한국어·기술 교육을 통해 우수 조선인력을 양성해 국내 조선현장에 도입하는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3월 산업부 주관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에서 제안된 후 한국 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인도네시아 노동부가 5개월여간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조선산업은 현재 3~4년치 일감에 해당하는 3912만CGT(8..
3년 연속 글로벌 판매 '톱3'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행보가 갈수록 거침이 없다. 이번에는 토요타·폭스바겐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상반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폭스바겐을 바짝 쫓으며 2위 자리가 코앞이다. 현대차그룹은 4년 전 정의선 회장이 취임한 이후 안정적인 수익성을 내면서 전기차·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판매량(양적 성장)과 영업이익(질적..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 후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팀을 격려했다. 사진은 정의선 회장(왼쪽 세번째)이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오른쪽 둘째)과 양궁 국가대표 남수현·전훈영·임시현, 양창훈(오른쪽 첫째) 감독, 김문정(왼쪽 첫째) 코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여자 영궁 대표팀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남녀 혼성 경기를 비롯해 개인전·단체전까지 3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맏언니' 전훈영(30)의 후배들을 위한 배려가 있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러한 전 선수의 헌신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격려해줘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전훈영은 4년 전 도쿄가 첫 올림픽이 될 수 있었다.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완성차 업체 '톱5'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또한 영업이익에서는 토요타그룹·폭스바겐그룹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률은 10.7%로 글로벌 판매량 1위인 토요타그룹(10.6%)를 앞섰다. 스텔란티스그룹(10%)·폭스바겐그룹(6.3%)·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4.2%)도 영업이익률에서 현대차그룹에 못 미쳤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에서 실시한 고성능차 비교테스트에서 BMW의 대표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 'M2'를 압도했다.아우토 자이퉁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우토 자이퉁의 이번..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서 판매한 전기차가 누적 4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전체 등록 전기차 중 67.2%가 현대차·기아·제네시스로 나타났다. '캐즘'에 이어, 살 사람은 다 샀다는 평가 속 이제 대중화 모델인 '기아 EV3'와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신규 전기차 수요를 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탑재된 아이오닉5·EV6 등은 경쟁사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서 판매한 전기차가 누적 4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전체 등록 전기차 중 67.2%가 현대차·기아·제네시스로 나타났다. '캐즘'에 이어, 살 사람은 다 샀다는 평가 속 이제 대중화 모델인 '기아 EV3'와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으로 신규 전기차 수요를 끌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탑재된 아이오닉5·EV6 등은 경쟁사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1회 충전 주행 거리·빼어난 주행 품질·..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6만13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판매량이 1년 전보다 3.9%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한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747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 쏘렌토가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량은 3% 감소한 4만6010대였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7596대)였다. 승용은 레이 4384대, 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