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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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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31만원선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1만963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1만3004원과 비슷한 수준이다.aT의 조사는 1월 23일 기준으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통시장이 27만8835원, 대형유통업체는 34만3090원으로 조사됐다. 총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23일 송 장관이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과일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명절을 앞두고 과일 수급에 대해 국민 걱정이 높다"면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산지 유통시설부터 소비지 마트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향후 4년 내 김밥, 떡볶이 등 'K-쌀 가공식품'의 수출액 4억 달러 달성 목표치를 제시했다. 또한 국내시장 지평도 17조 원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2024~2028) 쌀 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국내외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는 쌀 가공산업의 성장세를 든든히 뒷받침하..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이 축산유통 디지털화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박병홍 축평원 원장이 '2024년 중점 사업 추진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박 원장은 "축산유통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소비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축평원은 꿀 등급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안심 소비 환경 조성..
"더 크고 더 강한 농축협을 만들겠다."오는 25일 치러지는 25대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덕현 충남 동천안농협 조합장(이하 후보자)의 출사표다. 1957년생인 조 후보자는 30대 시절 청년 농업인으로서 농협의 역할을 고민했다. 농민과 점점 멀어지는 농협을 보면서 안으로 들어가 개혁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농협의 토대인 농촌은 점점 쇠퇴하고 있지만 그간 중앙회 차원의 노력은 미미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
농협중앙회장 연임제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이성희 현 회장의 4년 임기가 오는 3월로 만료된다. 이로 인해 '포스트 이성희'를 뽑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전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에 따르면 오는 25일 농협중앙회 서대문 본관에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조합장 직선제로 치러지는 '제25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조덕현 충남 동천안농협조합장, 이찬진 경북 동안동농협조합..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이행을 전담하는 조직 신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농식품부 관계자는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이행을 구체적으로 담은 하위 법령 및 고시를 제정하고, 개 사육 농가 폐업 관련 정부 지원 대책 등 전담 TF 조직을 신설은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농식품부는 TF를 명칭을 '개 식용 종식 추진단'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10개 설 성수품을 지난해에 비해 1.6배 확대해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설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16일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를 위해 '2024년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면서 "설 성수품 소비자가격을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2..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농업 분야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40세 미만)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해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농식품부는 청년들이 영농 창업 과정에서 지원 확대 요구가 가장 큰 농지와 자금 등의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영농 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농지 확보에 어려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7일 2024년 수출 지원정책 홍보를 위한 정책설명회와 주요 스마트팜 수출 기업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60여 개 스마트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식품부와 6개 유관부처 및 기관이 2024년 주요 스마트팜 수출 연관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또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과 두바이 현지 법무법인 사무소의 윤덕근 변호사가 중동지역 스마트팜 투자 및..
농촌진흥청은 16일 농경지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 데 효과 있는 깊이거름주기(심층시비) 기술을 개발해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현장에서는 토양 표면에 비료를 뿌려 흙갈이를 한 후 토양과 섞는 방식으로 비료를 주고 있다. 하지만 비료의 질소 성분 약 14%가 암모니아로 배출되고, 작물 흡수율도 낮은 단점을 갖고 있다. 암모니아는 미세먼지 생성을 촉매하는 9대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이다. 특히 공기 중의 아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5일 김춘진 사장이 전남 나주 소재 즉석식품 및 군납 전투식량 등을 생산하는 ㈜샬롬을 찾아 간편식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춘진 사장은 "간편식 선호 트렌드 및 한류 열풍에 따라 가공식품 수출이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도 수출 유망 품목의 지속적 발굴과 현지마케팅 확대 등 K-푸드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다양한 수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16일 농업신기술의 현장보급체계 확산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진원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대학과 협업해 대학이 보유한 장비와 시설, 전문 교육프로그램 인프라를 활용하는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기술 산학협력사업은 농업 기술의 보급주체를 국내 대학으로 전환하여 대학이 보유한 시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2023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입양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을 대상으로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84.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한 '물리적 학대 행위'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도 동물 학대로 인식한다는 응답도 많았다. 임영조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는 행위..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 수급 불안 요인 해소를 위해 신선란 수입 확대를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1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설 성수기 대비 계란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1일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전체 산란계 사육 마릿수(7613만 마리)의 3.5% 수준인 267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AI 추가 발생으로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