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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 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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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4. 01. 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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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31만원선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1만963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1만3004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aT의 조사는 1월 23일 기준으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이 27만8835원, 대형유통업체는 34만3090원으로 조사됐다.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저렴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정부와 협심해 설 성수품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의 차림비용의 상세정보는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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