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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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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12일 국제회의장에서 ‘2019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사업 연찬회’를 열고 성과와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행사는 20개 나라 KOPIA 센터 소장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 발표와 우수 센터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KOPIA 케냐 센터는 양계와 우량 씨감자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시범마을 조성 사업으로 농가 소득이 각각 9.2배, 2.5배 증가했다..
환경부는 낙동강 달성보 수문을 13일 오전 9시부터 추가로 개방해 이달 하순 완전 개방 수위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성보는 2017년 6월부터 부분개방 후 2018년 10월 추가 수문을 열어 12월 6일부터 취수제약수위인 유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양수장 등 보 수위에 영향을 받는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조사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 개방에 따른 용수 이용 피해가..
환경부가 2022년까지 불법폐기물 100% 처리를 약속했다. 또한 녹색일자리 2만4000개 창출에도 나선다. 환경부는 12일 대국민 생태서비스 확대, 견고한 폐기물 관리, 녹색산업 육성 방안을 담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폐기물 방치, 불법처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구조(시스템) 전반에 대한 공공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안정적 폐기물 처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수입산 명태를 활용한 생태탕 판매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달 15일 명태 어획을 연중 금지하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며 상점에서 생태탕 판매를 금지 내용이 담긴 것에 따른 해명이다. 해수부는 18일 “동해어업관리단이 위판장과 횟집 등 유통과정에서의 불법 어업행위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어업행위 단속은 국내산 명태의 어획 및 판매 등에 대해 이뤄진다”고 말..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10일 최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도 해안가에서 해양생태계 조사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게의 동면 모습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갯게의 동면 습성에 대한 연구를 위해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폐쇄된 서식굴의 형태, 서식굴 안의 온도를 측정하고 동면을 취하는 갯게의 모습을 지난달 14일에 촬영했다. 이번에 확인된 갯게의 서식굴은 입구 너비가 7~10cm, 길..
◇팀장급 전보 생활환경기술팀장 전성원 해외사업개발팀장 송기훈 수출기업지원팀장 양재권 연구단지기획팀장 손동엽 친환경생활팀장 김홍석 제품시험분석팀장 정진환 제품사후관리팀장 유난미 환경피해대응팀장 권재섭 가습기살균제종합지원센터장 임현정 시설총무TF 이현호 연구단지운영관리TF 조주현 제품순환·녹색건축TF 정유경
◇국장급 전보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승희
농협중앙회는 6일 정부의 설 연휴기간 집중 방역 지침에 따라 행정과 협력하여 구제역 비상방역대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중 공동방제단 540대와 광역방제기 등 방역 차량 815대, 연인원 4225명의 방역인력을 투입해 2만5259농가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농장 차단방역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생석회 현지 조달·운송을 긴급히 자체적으로 실시해 6만9441포 (1389톤)을 농장에 공급해 구제역 확산 예방..
환경부는 6일 지자체, 한국환경공단과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했을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혜택(탄소포인트)을 주는 제도다.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의 효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제3차 시범사업은 6500명을 2월부터..
지난달 한반도를 강타한 최악의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한반도 외부 영향이 7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달 11∼15일 발생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지상 관측 자료, 기상·대기질 모델을 이용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 기간 초미세먼지 형성에 작용한 국외 영향은 전국 기준 69∼82%, 평균 75%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외로는 중국, 몽..
농촌진흥청은 6일 강소농 육성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강소농 교육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이라는 뜻으로 영농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이다. 농진청은 △기본과정 △전문과정 △최고과정 △특별과정 등 4단계로 구분..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앞으로 일주일을 구제역 확산의 고비로 판단해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충북 충주 구제역 마지막 이후 7일간 추가 발생이 없는 상황이다. 최대 14일 잠복기와 이달 3일 백신접종 완료 고려할 때 앞으로 일주일이 구제역 차단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판단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설 연휴 이후 운영을 재개하는 전국 도축장 등에 대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출 활력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4일 홍남기 부총리가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 내 수출중소기업 거산테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거산테크는 전자 및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업체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명절 연휴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중소기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를 청취했다. 또한 대중소 상생을 위한 공정경제 추진 노력..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개호 장관이 충남 논산의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개호 장관은 “전국에 비가 내려 축사내·외부의 집중소독이 필요하다”면서 “축산농가의 소독요령에 따라 농가 자발적으로 축사지붕, 벽, 바닥 순으로 꼼꼼히 세척·소독과 함께 농장입구와 주변도로에 생석회를 충분히 도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설 명절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구제역..
농협중앙회는 4일 김병원 회장이 지난 3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남 장성, 담양, 함평지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에서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인력풀 6250명과 방역차량 815대를 지속적으로 방역에 활용하고 취약농가 백신공급 및 접종지원,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