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린 중부는 밀가루, 폭염 이어진 남부는 얼음…편의점 매출 극과 극
극과 극의 날씨가 지역별 편의점 매출도 갈랐다. 물폭탄이 쏟아진 중부 지역은 밀가루, 도시락 등 먹을거리의 매출이 올랐고, 찜통 더위가 이어진 남부 지역은 컵얼음,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상품들의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CU가 최근 1주일(8월8~13일)가 지역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일 비가 내린 중부지역은 밀가루, 부침가루 등 가루류 매출이 전주 대비 120.7%나 껑충 뛰었고, 낮 최고 기온이 34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