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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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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아파트(A.P.T.)' 전략으로 3년 연속 매출 성장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연관 진열(Associated display)' '물가안정(Price stability)' '테넌트(Tenant·임차인)'의 앞글자를 딴 'A.P.T.' 성과로 마트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하며 올해도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연관 진열'을 강화, '홈플러스 메가..
"위기 속 도전적인 자세를 가질 때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 한해를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으로 맞고 있다면서 철저한 대비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우리 그룹이 올 한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절호의 기회로 만들 수도 있고 시장에 도태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1등 고객'을 제대로 아는 것이 우리의 본업, 그것이 경쟁력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위기를 정면 돌파할 핵심 무기로 '1등 고객을 만족시키는 본업 경쟁력'을 앞세웠다. 정 회장은 올해도 여전히 고물가와 불경기 등으로 시장상황이 어렵지만 시기적인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금이 신세계가 또 다시 혁신하고 변화할 적기"라고 역설했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은 도전하고 성장해야 함을 강조한..
"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핵심사업의 경쟁력 회복으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올해 그 여느 해보다 불확실성이 크고, 내수시장 침체 장기화 등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나온 신년사다. 특히 롯데그룹은 지난해 유동성 위기설까지 겪으며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는 재무건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인 만큼 신 회장 역시..
을사년 새해, 유통가엔 '불황'의 그림자가 여전히 짙다. 고물가로 장기화된 소비침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많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탄핵정국 등 경기 불확실성을 키우는 돌발변수도 산재해있다. 그럼에도 새해이기에 희망을 꿈꿔야 한다. 유통기업들도 파부침주의 각오로 비상(飛上)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편집자주>'롯데 유통 3인방' 김상현·정준호·강성현 대표는 지난해 말 대규모 '인사 칼바람'에도..
을사년 새해, 유통가엔 '불황'의 그림자가 여전히 짙다. 고물가로 장기화된 소비침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많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탄핵정국 등 경기 불확실성을 키우는 돌발변수도 산재해있다. 그럼에도 새해이기에 희망을 꿈꿔야 한다. 유통기업들도 파부침주의 각오로 비상(飛上)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롯데 유통 3인방' 김상현·정준호·강성현 대표는 새해를 맞는 각오가 남다르다...
NS홈쇼핑은 NS몰 모바일앱에서 2025년 새해를 맞아 '을사년 복 받아윷'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골드바, 적립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새해 첫날부터 시작돼 이벤트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오는 4일까지는 '푸른 뱀 골드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단 1명에게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 같은 기간 방송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 이벤트도 연..
"서로 믿고 도우며 함께 변화의 파고에 맞서 힘차게 나아가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유통그룹 회장 중 가장 먼저 신년사를 발표했다.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탄핵 정국이 이어가는 어수선한 상황인 만큼 2025년을 맞는 을사년 신년사에는 '변화'에 맞서는 적극적인 대응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정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우리 그룹이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 비즈..
11번가가 이커머스 최초로 삼성전자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 북5 프로'를 공개한다. 11번가는 오는 2일 오전 9시 라이브방송에서 '갤럭시 북5 프로'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1일 밤 12시 신제품 공식 론칭 이후 이커머스에서 가장 먼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11번가는 방송 90분간 노트북 신제품 소개와 갤럭시 AI 기능 시연, 모델별 스펙 및 특징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
홈플러스가 올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 홈플러스는 구매 빅데이터에 기반한 홈플러스 AI를 활용해 더 강력해진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에게 '지금 딱 좋은 상품을 골라 알아서 아껴주는' 합리적인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이다. 새해 첫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한돈, 한우, 연어 등 인기 수·축산 먹거리 상품을 최적가에..
홈앤쇼핑은 지난 27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하남미사역점에서 2억원 상당의 자사 상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전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해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하남..
홈플러스는 '비(非)국물라면'이 올 한해 많은 주목을 받으며 전통강자인 '국물라면'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제로 올해 3~11월 기준 온라인에서 비국물라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가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국물라면 매출 신장률 대비 6%포인트 높은 수치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또한 홈플러스 '비국물라면'이 '국물라면'보다 4%포인트 높은 1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비국..
이랜드리테일은 올해 킴스클럽 내 선보인 '델리 바이 애슐리'가 누적 판매량 300만개(3~12월)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리테일이 지난 3월 킴스클럽 내 '마트 안의 뷔페' 콘셉트로,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한 델리 매장이다. 이랜드리테일이 오프라인 대형마트 고객을 집객하기 위해 델리 시장 강화를 위해 론칭했다. 기존 대형마트 운..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가 7월 첫 제주 여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참여한 돌봄 가족이 101가구(308명)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쉬어가도 괜찮아'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대학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가 함께하는 중증 환아 보호자 휴식 지원 프로젝트로, 장기간 간병으로 지친 돌봄 가족의 '분리휴식'을 돕고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
올 연말인사에서 계열분리를 공식화한 신세계그룹 정용진·유경 '남매회장'이 기업가치 제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영능력 검증에 나선다. 그동안은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의 지붕 아래서 상호보완적으로 협력하고 있었다면 이제 각자도생으로 경쟁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아직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지분이 이마트 10%, ㈜신세계 10%인 만큼 향후 경영능력 검증에 따라 지분의 향방도 달라질 수 있다. 남매회장 모두 취약 과제부터 해결에 나선 모양새다. 2..